초락도 약쑥마을 역사

초락도 약쑥마을은 서해의 외딴 섬이었으나 1980년대 서해안 개발사업 의 일환으로 바다를 막아 대호방조제 둑이 축조되어 육지와 연결됨으로 인하여 갯벌이 변화되어 들녘과 호수와 자연생태계 늪지대가 형성되었 으며 주변 해송 숲에서는 맑은 공기가 쏟아져 나오는 천혜의 자연환경 으로 약쑥마을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초락도 약쑥마을 주민은 약쑥이 섬사람들 만의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오던 것이 세상 밖으로 빠르게 전해지면서 해변에서 자생하고 있는 약쑥뿌리를 캐다가 집근처에 심기도 하였고 가까운 시장이나 한약 방에 내다 팔기도 하였으며 약재상들이 드나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초락도약쑥은 싸주아리 쑥과에 속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약쑥으로 옛 갯벌에서 서해의 강한 해풍과 들녘의 호수 로 인하여 발생하는 운무를 마시며 생성됨으로 특별한 효험이 있습니다. 

1998년 3월8일,처음으로 초락도 주민 6명이 약쑥작목반을 조직하여 당진군 민속품으로 지정되어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과 농협의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KBS, MBC 여러차례 방영되어 전국적으로 홍보 되고 있습니다.  

2001년 4월2일,초락도주민 42명이 약쑥작목반을 다시 조직하였고 2002년 8월 19일자로 영농조합법인으로 등록하면서 유명 제약회사와 계약재배하게 되었으며 약쑥 가공품으로 포장약쑥(30약쑥,60약쑥) 약 쑥환,약쑥스팀좌욕기,뜸약쑥,쑥향네 뜸기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초락도 약쑥 특징

동의보감에 쑥의 성질은 온 몸을 따뜻하게 하며 경락을 잘 통하게 해주고 100가지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전해오고 있다.

초락도 약쑥은 황해바다의 국내 최고 밀물 썰물 차이로 발생하는 해풍과 운무를 머금고 옛 갯벌에서 생성되고 있는 토종
    싸주아리 쑥과에 속한다.

모양은 새의 날개와 같으며 줄기는 가늘고 흰색을 나타내며 잎과 줄기에는 거미줄과 같은 흰털로 덮혀 있어 부드러우며
    그 우아한 황금빛 색깔과 그윽히 풍기는 쑥향으로 청청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초락도 약쑥 성분

Crude Saponin
      혈관 통로등을 씻어내어 영양 흡수와 소화를 돕고 세포내의 효소활성화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성분.

Phenolic Compound
      혈소판 응집에 의한 혈전을 감소시키며 피를 맑게 하는 성분.

Eupatilin
      위와 장의 벽 세포를 보호, 방어, 회복하는 기능을 돕는 성분.

Scopoletin
      간장, 기관지염, 천식 활력을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분